예다함 “고객불입금 100% 안전 보장합니다”

- The-K라이프 예다함, 상조업계에서는 유일하게 4중 안전책임제로 고객불입금 100% 지급보증

  - 한국교직원공제회, 예다함 총불입금의 10배 규모인 1000억원 규모 지급보증.

 “고객불입금 걱정하지 마세요”

39년 전통의 자산 18조 원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해 설립한 The-K라이프㈜(대표 김홍진, www.yedaham.co.kr)의 프리미엄 상조브랜드 예다함이 1000억 원의 지급보증 계약을 통해 “고객불입금 100% 안전보장”을 선언했다

10월말 기준으로 예다함의 총 불입금 규모는 97억 원인데 반해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맺은 지급보증액은 1000억 원이어서 불입금의 10배 이상을 담보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예다함은 업계에선 유일하게 12개월 이상 불입한 고객이 환불할 경우 100% 환불을 해주는 ‘불입원금 전액환불제’를 도입하고 있어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선수금 보전제도보다 더욱 강력하게 고객들의 불입금을 보호하고 있다.

예다함은 런칭 초기 상조업체 최대 규모인 500억의 자본금을 출자하고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농협중앙회와 지급보증 방식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며 ‘신용’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0억 원을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했으며 예다함 고객 불입금 전액을 보증할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500억 자본금->농협중앙회 지급보증->한국교직원공제회 지급보증->교육과학기술부 승인으로 이어지는 4중 안전장치가 만들어져 그 어떤 업체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상조업체가 되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교육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의 출자회사로 국정 감사 및 감사원 수감기관으로 대표이사의 횡령과 같은 부정행위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고객에게 손해가 가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예다함의 박만수 전무는 “예다함의 불입금 규모가 커지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지급보증금액도 그에 맞춰 높아지게 되어 있다”며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자산이 18조원으로 10월 말 상조시장 총 불입액인 1조 8500억 원의 10배 가까이 된다”며 기업의 안전성에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지난 9월 시행된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로 인해 상조업체는 공제조합가입, 지급보증, 보험가입, 예치 등 4가지 방식 중 1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고객 불입금의 10%이상을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예치금 비율을 2014년까지 50%까지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