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라이프 예다함,

고객의 실제 감동 사연 녹여낸 3차 TV-CM 온에어

- The-K라이프 예다함, 3차 TV 광고 캠페인 ‘새벽 다섯 시’편 온에어

- 예다함을 통해 장례를 치른 실제 고객의 감동적인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믿음의 예’ 실천 강조

자산 18조 원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50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The-K라이프㈜(대표 김홍진, www.yedaham.co.kr)의 프리미엄 상조브랜드 예다함이 고객의 감동 사연을 담은 3차 TV-CM ‘새벽 다섯 시’편을 공개했다.

2011년을 맞이해 새로 공개한 이번 TV-CM에 소개된 사연은 예다함 홈페이지에 올라온 300여 개의 이용후기 중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을 소재로 채택했다. 이를 위해 새벽 다섯 시가 넘은 시간에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잠 못 이루는 상주 곁에서 묵묵히 제단을 정리하며 예를 다하는 장례지도사의 모습을 따뜻한 영상과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광고에 공개된 사연의 주인공인 황혁수씨는 이용후기를 통해 “빈소에서 보여준 장례지도사의 세심한 배려는 아무리 돈을 주어도 살 수 없는 서비스였다”, “보는 사람이 없었는데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겨주시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마음으로 예를 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 예다함은 1, 2차 광고 캠페인을 통해 유명 모델을 등장시키지 않는 대신 독특한 판화 기법과 상조브랜드의 기본정신을 진솔하게 잘 표현한 결과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실제로도 예다함은 사용하지 않은 물품에 대한 페이백서비스, 장례지도사의 영업활동 일절금지,  노잣돈을 요구했을 경우 장례서비스 무료제공과 같이 기존 상조업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의 올바른 장례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The-K 라이프의 박만수 전무는 “예다함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투명한 윤리경영과 안전한 불입금 관리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상조브랜드로 우뚝 서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예를 다하는 서비스로 마지막 의례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예다함 3차 TV-CM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