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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9.03 | 조회수 3,701
[경제] 조경제 대표, “이별 돕는 장례지도사 100% 정규직 채용합니다.”
(여성신문 2018년 8월 27일 경제면)
* 장례지도사 30% 여성
* 페이백 시스템 도입하고 장례식장 영업활동 막아
* ‘예다함’식 상조문화로 소비자 신뢰 쌓아나간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상조업체 난립과 불합리한 관행으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는 원인 중 하나가 상당수 업체가 계약직 ‘장례지도사’에게 의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하고 설립한 The-K예다함상조㈜의 조경제 대표이사는 “장례지도사가 고용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업계에 만연한 노잣돈, 리베이트 같은 부당한 금전수수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투명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것이 예다함의 경영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